양산 어곡에 위치한 별장을 리모델링을 거쳐 사무실로 재탄생한 현장입니다.

필요한 품목만 공정에 담아 비교적 짧은 공사기한과 적당한 비용으로 가성비에 근접한 현장이었습니다.